장수 연예 커플 김우빈♥신민아 2023년 결혼?

2023년 결혼이 예상되는 김우빈 신민아 커플 

9년 차 장수 커플 김우빈 신민아
과거 연예가 중계 인터부 새로운 조명

 

김우빈은 2008년 모델로 데뷔를 하였고 2011년 잘 나가던 모델과 배우을 겸업하게 되는 김우빈은 <학교 2013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차세대 배우로서 각광을 받았지만 2017년 비인두암의 판정을 받아 치료에 전염을 합니다.

 

그 후 2019년 청룡영화제에서 시상자로 공식 활동을 선언하며 지금까지 아무 탈없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예계 장수 커프 김우빈 신민아

신민아 또한 패션잡지 '키키'의 전속모델 선발대회에서 모델로 데뷔를 했었고 1998년 그때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각종 패션 잡지가 성행을 하였고 2008년 캘빈클라인 진 청바지 화보로 포텐이 터지면서 신민아는 CF 퀸으로 떠올랐습니다. 드라마에서는 2010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정점을 찍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파리 데이트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4년 광고 촬영으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을 했고 2015년 공식적으로 열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둘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에 대해 김우빈의 비인두암에 걸렸을 때에도 신민아가 그 곁을 지키며 둘만의 사랑을 키웠다고 합니다. 

 

 

 

2015년 연예가 중계 김우빈 결혼 발언

김우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송년 특집으로 2023년 결혼할 것 같은 연예계 장수 커플을 소개를 했습니다.

 

 

김우빈의 결혼 시기

그중 5세 연상 연하인 김우빈 신민아 커플이 가장 유력하다는 전재하에 2015년 김우빈 인터뷰를 소환을 했습니다.

 

김우빈은 당시 결혼은 언제쯤 하고 싶은지라는 질문에 '대략 35세쯤'이라고 언급했고 그 당시 오랜 기간 남았다고 했지만 어느덧  그의 나이 35세 나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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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의 기대를 하고 있는 결혼 생확

또 한 김우빈은 친구 같은 남편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했으며 필요하다면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정리도 다 할 수 있다고 구체적인 결혼 생활에 대해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과 신민아의 최근 행보를 보면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함께 출연을 했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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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민아 인스타  김우빈 인스타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