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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니가 거기서 왜 나와'
연예기획사 4곳 11명 재판
법원은 연예기획사 4곳의 대표와 관계자 총 11명을 컴퓨터 등 업무방해죄 및 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를 했으며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사재기한 혐의로 소속사 이재규 대표도 포함되었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검찰에 의하면 2018년부터 약 1년간 가상 PC에서 불법 취득한 여러 IP를 통해 접속하는 방법으로 음원사이트에서 반복 재생을 하며 순위를 조작을 했다고 합니다.
불법으로 순위를 조정한 브로커들은 최소 3천만 원부터 1억 6천만 원까지 받고 일을 했다고 합니다.
한편 영탁의 전 소속사 밀라그로의 이재규 대표도 포함이 되었는데요 2019년 발매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의 음원 순위를 높이기 위해 음원사재기를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어 영탁도 많은 의혹이 재기가 되었지만 검찰로부터 무협의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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