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입대 미국 CNN 생중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김석진)의 입대 미국 CNN은 생중계

BTS 멤버 진 군고 입대
주요 외신 서울발로 전 세계 기사

 

방탄소년단 멤버 진 (김석진 30)의 입대 장면을 주요 외신들도 세계에 기사를 냈으며 미국 CNN에서는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CNN은 13일 오후 진이 입소한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 앞에 여성 리포터를 파견 생방송으로  방탄소년단 진이의 병역 의무를 시작한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또 한 영국의 BBC 방송국은 진의 입대 소식을 자사 홈페이지 메인 뉴스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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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속사를 통해 공지된 대로 진은 별도의 인사나 행사없이 차에 탑승한 채 신병교육대로 들어갔으며 다른 멤버들 전원도 차량을 타고 그대로 위병소를 통과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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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부탁으로 팬클럽인 아미도 대부분 방문을 자재를 했으며. 그래도 경찰과 소방당국은 300여 명을 투입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를 했습니다.

 

 

이어 진은 입대를 앞둔 이날 오전,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에 "자, 이제 커튼콜 시간이다"라고 올렸다. 군대 갈 때 해보고 싶었던 대사라고 한다. 전날은 머리를 짧게 자른 사진을 띄우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멤버 슈가는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슈가는 연습생 시절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다 어깨 부상을 입어 통증을 겪어 왔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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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