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그때 그 사람>과 미스 트롯 2 <서울 가 살자> 유튜브 동영상 100만 뷰와 700만 뷰 돌파
-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그때 그 사람> 유튜브 100만 뷰
- 1년 전 '미스 트롯 2'에서 부른 <서울 가 살자> 700만 뷰
- 전유진 부른 곡들 중 세 번째 높은 조회수
- <훨훨훨> <엄마의 노래> <서울 가 살자>
3월 8일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부른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이 또 한 번 유튜브 조회수 100 뷰를 넘겼습니다. <그때 그 사람>의 크린 버전이 3월 10일 올라와 46일 후인 4월 25일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넘겼습니다.
트롯 여가수들 중 어마 무시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노래를 불렀다 하면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는 기본 같아 보입니다.
<그때 그 사람>을 17세 소녀가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 차체가 사랑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인데요. 사랑을 전혀 모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심수봉의 가려린 목소리와 읊조리듯 부르는 노래와는 다르게 전유진 특유의 울림통과 시원한 목소리로 불렀던것 같습니다.
경쾌한 리듬으로 전유진이 만들었다는 일명 라틴댄스를 추면서 17세 다운 귀여움을 뿜어내며 잘 불렀던 것 같습니다.
또 한 1년 전 '미스 트롯 2' 경연에서 처음으로 부른 <서울 가 살자>가 유튜브 조회수 700만 뷰를 돌파를 했습니다. 전유진의 탈락으로 팬들의 원성과 원망 그리고 분노을 느끼게 한 TV조선을 그 당시 안 본다는 팬들이 다 였을 정도로 극도로 TV조선을 꺼리면서 아예 TV조선 근처도 안 가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니 <서울 가 살자>라는 곡은 전유진 특유의 저음과 고음 그리고 감성으로 불러 대단한 인기 영상이었는데요. 미스 트롯 2의 탈락으로 인해 간간히 듣기만 했지 그냥 방치해 두었던 노래나 마찬가지인 <서울 가 살자>가 700만 뷰를 돌파를 어렵게 했습니다. 진작에 1천만이 넘었을 곡인데 지금에서야 700만 뷰를 돌파를 했습니다.
노래 제목 | 프로그램 | 유튜브 조회 수 (2022.4.30 현재) |
꽃길 | 화요일은 밤이 좋아 | 4,651,333회 |
울면서 후회하네 | 화요일은 밤이 좋아 | 2,451,924회 |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화요일은 밤이 좋아 | 2,193,946회 |
서울 가 살자 | 미스 트롯 2 | 7,042,983회 |
약속 | 미스 트롯 2 | 4,458,029회 |
훨훨훨 | MBC 편애중계 | 18,162,960회 |
엄마의 노래 | MBC 편애중계 | 9,583,875회 |
보릿고개 | MBC 편애중계 | 5,061,982회 |
전유진 유튜브 조회수 200만 뷰 이상 노래
(노래 제목을 누르면 유튜브 영상으로 바로 갑니다.)
출처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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