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재력과 후배 미담 채널 A 방송

'태진아' 채널A 방송 출연 재력 미담 등 기자 밝혀

250억 빌딩 등 재력
후배 용돈으로 일주일에 1천만

 

최근 방송된 채널A 교양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에서 연예부 기자 최정아가 출연 태진아에 대한 재력과 미담 등을 집중 조명을 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수 태진아와 태진아 소유 건물

최정아 기자는 태진아의 재력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거 이태원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세금 포함 47억 원 정도 매입을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올라 250억 원으로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소유 빌딩은 평당 1억 5천만 원인 셈이라고 합니다. 

 

 

최정아 기자

또 한 최정아 기자는 '태진아는 큰 재력을 갖고 있지만 어려운 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가족만 잘 먹고 잘 살려고 하지 않고 조카나 친척들 중 대학에 입학을 하면 등록금을 내주고 결혼을 하며 집도 사줬다고 합니다. 

 

 

가수 태진아

이어 태지아에 대한 후배들이 많은 찬양과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태진아는 자신의 대기실로 찾아와 음반을 선물하는 후배들에게 봉투에 돈을 넣어서 꼭 선물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용돈으로 나가는 돈이 1천만 원이라고 합니다. 태진아는 음악 방송에 가기 전 꼭 은행부터 들른다고 합니다.

 

 

홍종선 기자

한편 홍종선 대중문화 전문기자는 '옥경이 등 수많은 히트곡에 대한 저작권료는 아내가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한 최기자도 30년 넘게 아내 생일 때마다 1억 원이 든 통장을 선물로 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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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후배들에게 베푸는 이유에 대해 본인이 무명 시절 돈이 없어 앨범을 못 냈다고 합니다. 후배들에 용돈뿐만 아니라 앨범을 내고 싶어 하는 후배들에게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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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