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특송> 박소담 X송새벽 언론 시사회 호평
- 스피드 쾌속 범죄 오락 영화 <특송>
- 재미와 액션 그리고 엄청난 질주 스피드
제작 '엠픽처스'이며 배급사 'NEW의 배급으로 <그림자 살인>과 <봉이 김선달>을 연출한 박대민 감독의 작품입니다. 2022년을 이틀 남긴 30일 언론 시사회를 열어 모든 언론사에 호평을 받고 있고, 아날 시사회에는 송새벽, 김의성 장한준, 연우진 , 염헤란, 한한민 등 영화를 빛낸 연기자 분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단독 주연인 박소담은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아 시사회 및 홍보 활동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있지만 인터넷 모든 SNS를 통해 열혈 홍보에 나선다고 합니다. '박소담'의 갑상선 유두암 병명이 흔한 암이라고 하니 빨리 완쾌되어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화는 '박소담'의 단독 주연으로 첫 액션 영화입니다. 드라마적인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박소담은 이번 영화를 통해 액션에도 잘할 수 있음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고 액션과 차 드라이빙 등 모든 것을 홀로 힘든 액션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장르적 쾌감 등 박소담의 활약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악역으로 나오는 송새벽이 비열하고 추악한 모습도 인상적인 데다 경찰이지만 사람 목숨을 우습게 생각하는 깡패 두목까지 송새벽이 연기한 경필의 까끌한 목소리와 아비 한 눈빛 등 극악무도한 악당역을 보여 주었는데요 송새벽은 예전에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스크린에 복귀하는 '박대민'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연기자들의 연기에 대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나오고 있으며, 여성 액션 영화를 만들고자 했던 의지가 강했던 감독이었습니다. 또 한 여성 액션 영화를 기획 단계부터 주인공이 프로페셜널 하고 스피디한 액션에 어울리는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고 특송이란 전문 드라이버라는 신선한 설정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해주었습니다.
<특송>의 예고편을 보면 예전에 보지 못한 액션과 차 체이싱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이야기만 나온다면 흥행은 물론 영화적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예고편이 다였다면 한국영화가 그렇지 하겠죠?
<특송>은 예상치 못한 배송사고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면서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경찰과 국정원의 타깃이 되면서 도심 한복판에 모든 것을 건 추격전을 벌어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입니다.
출처 다음 영화 네이버 영화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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