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개봉 신작 예정 외국 영화
- 1월 최고 기대작
- 총 6편의 영화 대기 중
- 예기치 못하게 개봉을 연기될 수도 있음
2021년 개봉 시기를 조율을 하던 영화도 있고 2022년을 바라보며 개봉일을 잡은 영화도 있으니 개봉일을 잘 잡아 모든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1월에 개봉하는 영화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씽2게더 Sing 2 , 2021
- 2022년 01월 05일 수요일 개봉 (북미 2021.12.22)
- 애니메이션 뮤지컬 115분 12세관람가 미국 일본 프랑스
- 감독 가스 제닝스
- 출연 매튜 맥커너히(버스터 문 목소리), 리즈 위더스푼(로지타 목소리), 스칼릿 조핸슨(애쉬 목소리)
- 유니버설 픽쳐스
1편이 2016년 12월 21일 개봉을 하여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주면서 흥행에 성공을 하였고 후속 편을 만든다는 것은 기정사실로 여겨졌었는데 딱 5년 만에 속편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1편과 마찬가지로 뮤지컬 애니메이션이고 목소리 주인공도 똑 같이 나오는데 팬데믹으로 흥행에 성공을 할지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북미에서는 1억 7천5백만 달러를 벌어들인다고 예측이 나와 있습니다. 1편인 <씽>의 우리나라 흥행성적은 176만 명을 동원을 했습니다.
영화 <씽2게더>는 오디션 합격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입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 , 2021
- 2022년 01월 12일 수요일 개봉 (북미 2021.12.10)
- 뮤지컬 드라마 156분 12세관람가 미국
-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 출연 안셀 엘고트(토니), 레이첼 지글러(마리아), 아리아나 데보스(아니타)
- 월트 디즈니
1957년 브로드 웨이에 뮤지컬 첫 공연을 하여 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1961년 영화로 재탄생되어 그 시절 돈으로 4천4백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수익을 냈었습니다.
거장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누구나 다 아는 스티븐 스필버스 감독의 뮤지컬 첫 도전 작품이었습니다. 영화가 나오면서 평론가들의 평이 너무나 좋았고 시사회를 마친 관객들 또한 평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평이 좋다고 영화적 흥행은 아무도 모르는 일 개봉해봐야 알겠지만 북미에서는 벌써 개봉을 했었고 흥행에서는 좋지 못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의 흥행은 알 수가 없겠지만 북미 성적이 영향이 있기는 있을 겁니다.
배급사 월트 디즈니의 행보를 보시면 전 세계의 돈을 싹쓸이할 정도로 흥행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요 요즘은 마블 영화 빼고는 그렇게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즈니가 이렇게 어깨에 힘을 주고 자기 마음대로 정치색을 보이는 일을 서슴없이 하는 것 같은데요 차츰차츰 관객을 잃지 말고, 창고의 쥐를 보고 만화를 그렸던 옛 월트 디즈니 시절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하우스 오브 구찌 West Side Story , 2021
- 2022년 01월 12일 수요일 개봉 (북미 2021. 11. 24)
- 범죄 드라마 스릴러 158분 15세관람가 미국
- 감독 리들리 스콧
- 출연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자레드 레토 외
- 유니버설 픽처스
비리 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치 이야기도 아닌 유명인의 삶을 거울을 들여다보듯 다 보여주는 할리우드의 제작 시스템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제작이 안될 수도 있게다 싶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요 바로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와 <하우스 오브 구찌>를 같은 해 같이 제작에 들어가 연달아 개봉을 했었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두 편다 흥행에 실패를 했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하우스 오브 구찌>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체면을 치러 그나마 당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의 흥행은 이야기 구조가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소재라 적지 않은 관객이 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구찌' 가의 화려함과 그 뒤에 숨겨진 구찌가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파헤침과 동시에 탐욕과 살인을 그린 스릴러 영화입니다.
모비우스 Morbius , 2020
- 2022년 01월 개봉 예정 (북미 2022.01.28)
- SF 호러 액션 드라마 스릴러 시간 미정 등급 미정 미국
- 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
- 출연 자레드 레토(모비우스) 맷 스미스(마일로) 아드리아 아르조나(마르틴) 외
- 소니 픽처스
제작 후 개봉 연기를 하다 보니, 햇수로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팬데믹으로 너무나 많은 영화들이 사장되고 연기가 되고 있습니다. 소니라는 큰 영화사도 이렇게 되는 것이 안타깝고 소니사가 밀고 있는 영화인데 어찌할 도리가 없는 모양입니다 연기가 답은 아니겠지만 족히 다른 대안이 없어 보입니다.
베놈 이후 다른 빌런을 또 주역으로 내세운 소니사입니다. 이번엔 흡혈귀인데요 소니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어 갈지 궁금해집니다.
영화 <모비우스>는 희귀 혈액 질환을 앓고 있던 '모비우스' 박사가 자신과 인류를 위해 치료제를 찾아 나섰다가 파괴력을 지닌 안티 히어로로 거듭난다는 이야기로 액션이 주를 이르는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레지던트 이블: 웰컴 라쿤 시티 Resident Evil: Welcome to Raccoon City, 2021
- 2022년 01월 개봉 예정 (북미 2021.11.24)
- SF 액션 호러 107분 등급 미정 미국
- 감독 요하네스 로버츠
- 출연 카야 스코델라리오 해나 존 케이먼 로비 아멜 외
- 배급 미정
밀라 요보비치의 <레지던트 이블>에서 밀라 요보비치만 지우고 <레지던트 이블>만의 영화로 다시금 리부트 하는 소니였지만 그렇게 호락호락한 관객들이 아닌 거죠. 영화는 원작에 충실하고 게임 위주의 스토리로 이야기를 한다고 하니 흥행에서는 맞을 것 같아 보이지만 흥행에서는 실패를 보고 말았습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가 이 영화의 흥행에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패의 요인으로 한 가지를 꼽자면 이야기 구성 및 주연들이 원작에 충실한 이야기이지만 싱크율이 너무 맞지 않아 보시는 관객들이 반감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원작 팬들이 화가 나있는 게 커뮤니티 글들의 보면 알 수가 있을 정도 이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관객들은 북미 관객들과 다르니 흥행 여부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영하 <레지던트 이블: 웰컴 라쿤 시티>는 게임 바이오 하자드 1,2편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1998년 핵 공격으로 라쿤 시티가 증발하게 되고 불가사의 한 스펜서 양옥집에서 벌어지는 운명적인 비밀을 헤쳐나가는 액션 영화입니다.
스크림 Scream 2021
- 2022년 01월 개봉 예정 (북미 2022.01.14)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114분 등급 미정
- 감독 맷 베티넬리-올핀, 타일러 질렛
- 출연 멜리사 바레사, 제나 오르테가, 잭 퀘이드 외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연출로 영화적 재미와 공포영화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영화였습니다. 기존 공포영화들이 스토리 낭비로 허우적거릴 때 나타난 <스크린>은 기존 공포영화의 틀을 깨트리며 센 세이 널 하게 극장가를 휩쓸어 버렸고
1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제작사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그 후 세편의 시리즈가 제작이 되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제작이 되는 <스크림>입니다.
스토리는 비슷한데 연출력에서 흥행에 판가름이 날 것 같습니다.
출처 다음 영화,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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