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버터'로 빌보드 핫 100 정상, 1위 벌써 네번째 기록

 

방탕소년단 BTS가 신곡 '버터'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벌써 핫샷 1위 곡이 3곡으로 이는 역대 다섯 번째 기록이라고 합니다.

 

 

 

신곡 발표장에서 자신감을 내비치던 BTS는 기어코 1위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8월 '다이너마이트'로 핫 100 정상에 오른 뒤 연이어 10월 '새비지 러브' 12월 '라이프 고즈 온'을 연다라 핫 100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6월 '버터'로 다시금 핫 100 정상을 자치했습니다.  '버터'는 발표하자마자 1위로 데뷔를 하는 핫샷 54번째 곡이 되었습니다.

 

 

 

또 한 BTS는 핫샷 곡 1위 데뷔 노래를 3곡('다이너마이트', '라이프 고즈 온', '버터')나 보유하게 됐는데 이런 기록을 지닌 가수는 '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이크',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가 전부입니다.

 

 

 

BTS는 핫 100 1위에 올랐지만 정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있었습니다. 바로 괴물 신예 울리비아 로드리고를 제치고 순위 경쟁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핫 100 순위는 흠원 판매량, 라디오, 유튜브 스트리밍을 종합 해 점수로 순위 선정을 하는데, 버터는 음원 판매량과 유튜브 조회 수가 압도적으로 높아 스트리밍에서 1위인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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