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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 릉은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제주 해녀 진옥 역을 연기한 고두심이 제18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윤여정에 이은 또 다른 쾌거라 할 수 있어 또 한 번 해외 영화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다큐멘터리 주인공으로 찎는 PD 경훈(지현우)과의 특별한 사랑을 다룬 영화입니다. <빛나는 순간>은 진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의 경쟁 섹션에서 초대되어 여우주연상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30일 개봉하는 소준문 감독의 <빙나는 순간>은 서른 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랑이야기를 편견에 사로잡힌 불편하고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사랑의 빛나는 순간을 담으려고 주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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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의 <빛나는 순간>에 대한 평이 오래된 상처를 넘어 사랑과 삶을 재발견하는 한 여성의 사려 깊고 세심한 해석이라고 고두심의 연기를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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