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수만 회장과 관계 비, 박진영, 김건모, 원빈, 이준기

이수만이 SM 오디션에서 떨어트린 스타들

• 오디션 탈락 빅 스타들
• 만약 오디션에 합격했다면 어마 무시할 뻔!!

 

지금은 누가 뭐라고 해도 톱스타에 기업체를 운영하는 한 기업인을 성장한 박진형이도 예전에는 누구와 마찬가지로 오디션을 보러 다니고 큰 엔터테인먼트인 SM에서 오디션을 봤었습니다. 결과는 탈락했었다, 박진형 하면 떠오르는 가수 비도 물론 마찬가지로 SM에서 오디션을 봤지만 탈락하고 맙니다. 

 

 

가수 비는 화려하지만  데뷔전에는 고생을 많이 했던 스타로도 유명합니다. 모든 오디션중 SM에서 낙방도 그중 하나라고 합니다. 비가 SM 오디션중 비 대신 뽑힌 인물이 신동이라 놀랍습니다. 이와 관련해 비가 이수만 회장에게 탈락 이유를 물어보려고 했지만 속으로 회장님께서 바쁘시니까? 라며 속으로 삭혔다고 합니다. 

 

 

최정상급 춤꾼으로 통했던 박진형도 이수만 회장과의 오디션 인연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오너로서 같은 위치이지만 그때 오디션만큼은 이수만이 면접관이었다고 합니다. 자작곡으로 오디션을 본 박진영에게 이수만 회장은 곡만 팔 수 없냐라고 해 박진형이 이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톱스타 원빈도 아이돌 그룹 HOT에 합류할 뻔했습니다. 어느 날 오디션 공고가 떠 오디션을 봤지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원빈의 이미지가 HOT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결국 배우 전문 소속사에서 직접 캐스팅되며 배우로 빠지는 게지가 되었습니다. 

 

코요테 김종민도 SM에 오디션을 봤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자기 자신이 불합격이라 생각하고 나가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배우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이준기도 과거에는 댄스 가수에 관심이 있어 SM에서 오디션을 봤었지만 모두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민 가수 칭호를 받는 김건모인데요 그때 당시에는 맑은 목소리의 톤으로 독특하게 부르는 래게 음악을 제작하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대형 엔터테인먼트인 SM에 들어가려고 많은 스타들이 노력을 했다는 것을 보면 연예계에서 얼마나 큰 손이었는지 알 수가 있겠습니다.  하여튼 SM에 오디션을 보고 탈락을 하던 합격을 하던 잘된 인물도 안된 인물도 있겠지만 우리가 봐왔던 스타들도 있었다는 게 이제와 보면은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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