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중국 팬들 우효광 행동에 비난
- 우효광 불륜 논란 사과
- 추자연 장문의 글 우효광 '경솔한 행동에 반성하고 있다'
최근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불거진 분륜 의혹에 대해 한국과 중국 팬들에게 해명을 했습니다.
우효광은 우리나라 연예프로인 '동상이몽'을 통해 이미지가 좋았던 우효광이기에 더욱 비난의 목소리가 놓아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주차현' '우효광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지인들과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었다고 말을 했으며 '연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이라고 밝혔으며,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소속사 해명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팬들은 '이해하기 쉬운 일은 아니라며 더욱 거세게 비난을 했습니다.
당사자인 우효광은 자신의 웨이보에 '며칠 전 불거진 기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행동에 주위가 필요한데 저의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으며, 어떠한 설명으로도 이해가 어려우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영상 속 모습을 보고 많은 반성과 후회를 한고 있다'라고 공식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또 한 '무엇보다 사랑만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자현 씨를 속상하게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는 한 아내의 남편과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폼행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추자현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며칠 전 효광 씨의 영상으로 많은 분들께서 실망하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잘 아는 지인들이었음에도 영상 속 효광 씨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행동이었다'라며 말을 이어 '단순한 실수일지라도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른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을 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을 하고 깊이 자각을 하고 있다'라며 '저희 부부가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실망한 팬들에게 대신 사과를 했습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을 맺었고,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2017년 결혼에 골인하여 부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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