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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4' 대세 여배우 '그레이스 반 디엔' 잠정 은퇴 선언
영화 제작자 성추행
캐스팅 모두 거절
'기묘한 이야기'에서 크리시 커닝햄의 역을 맡아 요즘 대세 배우로 영화 캐스팅 제의가 많이 들어 오고 있다고 하는 '그레이스 반 디엔'이 돌연 은퇴선언을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반 디엔' 유명한 배우 집안의 자녀입니다. 외할아버지가 전설적인 배우 '로버트 미첨'이며 아버지 '캐스퍼 반 디엔'도 유명 배우이며 어머니 또한 배우입니다. 부모 뿐만이 아니라 오빠와 이복 여동생까지 모두 배우로 활동중에 있는 배우 집안입니다.
'그레이스 반 디엔'은 지난 9일 미국 연에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그녀가 영화 제작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후 모든 배역을 거절하고 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배역을 모두 거절하자 사람들이 화를 냈다 하지만 그들이 알아야 할 사실은 내가 최근 작업한 몇개의 프로젝트에서 최악의 경험을 했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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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지막으로 촬영한 영화 중 한 제작자가 말하기를 여러 명과 같이 성관계할 것을 요구했다'라며 '그는 내 상사이다 나는 울지 않으려 애썼지만 힘들었다'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스 반 디엔은 지난 2주간 4개의 영화 캐스팅 제의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자택에서 일명 아프리카TV 같은 트위치 TV에서 개인 방송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요? 어린 딸같은 여배우에게 제작자라는 높은 신분으로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지 철처한 조사가 이루어 지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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