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아찔했던 김성경의 경험담

JMS 정명석 실제 키 173cm  키 크고 통통한 여자 좋아

전도될 뻔 한 김성경
넷플릭스 정명석 실체 방영

 

넷플릭스에서 한 다큐멘터리가 요즘 뜨거운 방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명석과 기독교복음선교회 일명 JMS의 문제를 다룬 '나는 신이다'가 공개가 되며 커다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성경 인스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이 JMS에 전도될 뻔한 경험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김성경이 2014년 방송된 TV조선 시사 프로그램 강적들에서 발언한 JMS에 전도될 뻔한 아찔한 경험담을 털어놓는 장면의 캡처본과 함께 올라온 게시물이 화제입니다.

 

 

당시 김성경은 '대학 시절 선배가 나를 전도하려고 했다 선배가 내게 성경에는 있는 기적이 왜 지금은 일어나지 않는지 아니라고 물었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제가 모른다고 했더니 '성경은 은유와 비유로 이루어진 거다 지금도 기적은 일어나고 있다라며 기적을 행하는 분이 목사님이라고 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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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은 선배의 말과 행동에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 교회에 가지 않았고 알고 보니 그 선배가 전도하려던 곳이 JMS였다고 회상했습니다.

 

또한 정명석의 이상형은 키 크고 통통한 여자이며 당시 패널들도 김성경이 정명석의 이상형에 가깝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성경의 키는 173cm으로 키가 아주 큽니다

 

 

한편 정명석은 2009년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2018년 2월 만기 출소를 했습니다. 그는 출소 후 2021년 9월까지 외국인 여성 신도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지난해 10월 또다시 구속 재판에 넘겨진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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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넷플릭스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