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박스오피스 2월 2주차] 미국 수퍼볼 주간 1위 '매직 마이크 라스트 댄스'

 2023년 북미 박스오피스 

2월 둘째주
02월 10일 ~ 02월 12일
6주 차 영화 순위

 

[북미박스오피스 2월 1주차] 나이트 샤말란의 공포영화 '똑똑똑' '아바타 물의 길'을 끌어내리다

북미 박스오피스

미국의 4대 스포츠 미식축구 결승전이 열린 수퍼볼 주간 개봉 신작으로는 조금 적은 1500개의 스크린에서 개봉을 하여 주말 8백 3십만 달러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매직 마아크 라스트 댄스>입니다.

 

실제 스트리퍼였었$떤 채닝 테이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이 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던 <매직 마이크>의 세 번쩨 영화 <매직 마이크 라스트 댄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흥행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비 4천5백만 달러가 버거워 보입니다.

 

1. 매직 마이크 2012. 06. 28

북미$113,781,613 해외 $53,500,593 월드 와이드 167,282,206

 

2. 매직 마이크 XXL 2015. 06. 25

북미 $66,013,057 해외 $51,800,000 월드 와이드 $117,813,057

 

매직 마이크 라스트 댄스 2023. 02. 09

현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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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아바타 물의 길 3위 타이타닉 4위 80 포 브래디

지난주 3위로 떨어졌던 <아바타: 물의 길>이 한 단계 오르면서 2위를 합니다, 스크린도 245개 빠지면서 3065관에서 상영 주말 수익 7백 2십만 달러를 벌어 누적 6억 4천만 달러를 기록을 합니다. 월드 와이드 22억 달러입니다.

 

미국 극장가의 장점이라면 한 번 장기 상영을 한 영화들은 계절을 지나 상영이 되는게 장점 같습니다. 아바타 1도 장기 상영으로 29억 달러라는 경의 적인 수익을 올렸으니 말이죠. 아바타 2에 경우도 마찬가지로 장기 상영으로 수익을 더 낼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비 4억 달러 국내 22. 12. 14

 

 

 

2464개의 스크린과 특별관에서 재 개봉을 한 <타이타닉> 3위로 올라섭니다. 벌써 재개봉만 3번째 개봉을 하고 있는 타이타닉이며 이번 3번째 재개봉은 개봉 25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기술인 4K 화면으로 3D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 되는 것으로 북미나 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제작비 2억 달러

 

상영 2주 스크린을 27개 늘리면서 3939개의 관에서 상영을 했으며 주말 수익 5백 8십만 달러를 벌어들여 누적 수익 2천 4백만 달러를 기록을 합니다.

 

미국의 수퍼볼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 <80 포 브랜디>가 할머니들의 열정으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층에서 호응이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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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장화신은 고양이 2 6위 똑똑똑 7위 오토라는남자

5위는 전주보다 63개 줄어든 3277개 스크린에서 상영 주말 5백 5십만 달러로 누적수익 1억 5천만 달러를 기록을 합니다. ,장화신은 고양이 2>는 <아바타 2>의 뒤를 이어 2위 전략으로 흥행에 성공을 합니다. 제작비 9천만 달러를 들여 월드 와이드 4억 달러를 벌였습니다.  ​

 

 

6위에는 전주보다 14개 늘어난 3657개 스크린에서 상영 주말 수익 5백 4십만 달러를 벌어들여 누적 수익 2천 3백만 달러로 

1위에서 5계단 떨어진 <똑똑똑>이 차지를 했습니다. 

 

배급사 유니버설픽쳐스 측에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흥행에 자신감을 가졌지만 아쉽게 5계단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유니버설 측의 예측이 빗나갔으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빠르게 톱 10에서 빠질듯 보입니다. 제작비 2천만 달러  국내 23. 03. 08

 

7위에는 2824개의 스크린에서 상영 주말 수익 2백 6십만 달러를 벌어들여 누적 5천 7백만 달러를 기록을 하는 <오토라는 남자>입니다.. 처음 상영할 때 빠른 속도로 톱 10에서 없어질 줄 알았는데요. 노장 톰 행크스의 저력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손익분기점은 못 넘기겠지만 2차 수익으로 제작비 회수는 할 듯 보입니다. 제작비 5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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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서치 2 9위 메간 10위 플레인

8위에는 초 저예산 영화 <서치 2>입니다. 적은 제작비로 이 만큼 수익이 나게 되면 제작사 측에서도 좋을 듯합니다.. 1편에 이어 2편까지 좋은 수익을 내주고 있습니다. ​제작비 7백만 달러  (국내 23. 02. 22)

 

1편 서치의 제작비 88만 달러 (제자비 대비 81배) 북미 $26,020,957 해외 $49,441,080 월드 와이드$75,462,037

 

 

9위 <메간>이 2508개의 스크린에서 상영 주말 수익 2백 4십만 달러를 기록 누적 수익 9천만 달러입니다. 제임스 완 감독의 이름으로 제작 된 영화로 흥행에서 성공을 하여 수익도 짭짤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10위에는 전주 11위로 떨어졌던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플레인>입니다. 1679개의 스크린에서 상영 주말 1백 2시만 달러를 벌어들여 누적 3천만 달러를 기록을 합니다. 제작비 1천 2백만 달러  (국내 23. 01. 26)

 

제라드 버틀러의 저력이 느껴지는 영화로 중간 급 영화에 출연을 하여 좋은 흥행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 <플레인>은 손익분기점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적은 제작비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는 제라드 버틀러입니다. 

제작비 2천 5백만 달러 (국내 23. 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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