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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엘란트라 협곡 100m 굴러 떨어졌지만 탑승자 안전
미국 출시명 엘란트라 N (아반떼)
300피트 협곡 추락 운저자 포함 2명 무사 귀환
우리나라에서 준중형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아바떼(미국 출시명 엘란트라 N)가 미국 현지에서 튼튼함의 놀라움 보여 주고 있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국내 출시명 '아반떼'는 미국에서는 '엘란트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엘란트라'는 '아반떼' 이전 모델명으로 한국에서는 단종된 차종입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엘란트라가 인기 차총으로 분류되고 있어 지금은 엘란트라 N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클로에 필즈'와 '크리스티안 젤라다' 커플은 엘란트라 N을 타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LA 카운티에 있는 엘젤레스 내셔널 국유림을 지나다가 자갈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100M 협곡으로 굴러 떨어졌다고 합니다. 엘란트라 N은 형체를 알아볼 수가 없을 정도로 박살이 났지만 커플은 무사히 나와 크게 다치니 않았다고 합니다.
12월 17일 운전을 했던 '클로에 필즈'는 '현대 엘라트라 N은 정말 훌륭하다' '300피트 아래로 떨어졌어도 나는 살아남았다'라며 트위터를 통행 이를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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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국 현지 법인 현대 USA는 재빠르게 답글을 달아 ' 저희는 고객님이 안전해서 너무나 기쁩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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