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화요일은 밤이좋아' <울면서 후회 하네> 유튜브 200만 뷰

'전유진' <울면서 후회하네>'화요일은 밤이 좋아' 유튜브 200 뷰 돌파

•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 <울면서 후회하네> 크린 버전 2월 9일 게시 
• 46일 만에 200만 뷰를 기록합니다.
• '전유진' 100만 뷰 4곡 중 <꽃길>에 이어 두 번째 200만 뷰

 

'전유진' 또 하나의 유튜브 100만 뷰 '울면서 후회하네'

'전유진'의 감미로운 중저음과 독보적인 바이브레이션이 돋보이는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가 단 11일 만에 100만 뷰를 돌파를 하더니 100만 뷰를 더해 200만 뷰가 되었습니다. TV조선 '미스 미스터 공식 계정' 채널에서 2월 9일 게시가 되어 3월 27일 오후에 200만 뷰 달성을 했습니다. 총일수는 46일이 걸렸습니다. 또 한 매주 화요일은 '전유진'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을 하여 한 주에 한곡씩 매주 올라오고 있어 전유진이 노래 한 많은 곡들의 조회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단한 '감자 공주'입니다.

 

 

전유진 <울면서 후회하네> 200만 뷰 돌파

'전유진'의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나가 부른 곡은 솔로곡만으로 7곡이 넘어 서고 있습니다. 그중 100만 뷰가 넘는 곡은 <꽃길>이 며칠 있으면 400만 뷰가 되고, <울면서 후회하네>가 200여만 뷰, <갈바람>이 100여만 뷰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150여만 뷰를 기록 중에 있습니다.  이는 유튜브 채널에서 트롯 여가수들 중 최근 그 어떤 누구도 세우지 못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전유진 학교 친구와 함께

'전유진' 양은 방송 스케줄도 잘 소화내고 있고 학교 생활도 잘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전유진'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올렸었는데요 참 맑고 순수하고 장난기 많은 여고생들의 모습을 소탈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노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화밤 지존 멤버들과 찰칵

그리고 3월 30일에 있을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나온 '감자 공주'와 언니들의 사진도 볼 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어느덧 귀여운 모습에 이쁘기까지 한 숙녀 '전유진'의 모습을 보니 더욱 좋아 보였습니다.

 

전유진 오랜만에 만난 언니들과 찰칵

'전유진'은 이제부터는 타 가수보다 조회수가 장난 아니게 많아질 것으로 보이고 노래 곡수도 많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사가 있었다면 유튜브 채널도 관리를 해주고 모든 것을 관리를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참으로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전 나인틴 나인 공주님 아니 감자 공주님 <울면서 후회하네> 유튜브 조회수 200만 뷰를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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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유튜브 채널  TV조선 미스 미스터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