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최고의 무대로 시작
한 일 양국 톱 7 화려한 무대
현역가왕 전유진 1라운드 1위
유일무이한 전 세계 단 하나뿐인 국가 대항전인 '현역가왕 한일가왕전'이 4월 2일 MBN에서 방송이 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 전에서 올라온 톱 7인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한국 대표로 출전을 하고 '트롯 걸즈 재팬' 톱 7인 일본 대표로는 후쿠다 미라이, 우타고코로 리에, 아즈마 아키, 마코토, 스미다 아이코, 카노우 미유가 출전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칩니다.
한일가왕전 1라운드는 자체 탐색전으로 상대팀에게 만 점수를 줄 수 있으며 한 사람당 0점에서 100점까지 줄 수가 있습니다.
1라운드 첫 출전자는 '현역가왕' 2위를 한 마이진이 출전을 했습니다. 마이진은 태권도 선수 출신답게 태권도 시범을 보인 후 진성의 '안동역'을 불러 700점 만점 중 660점을 받았습니다.
일본에서는 국민 여동생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스미다 아이코가 첫 주자로 나서 야마구치 모모에의 '애염교'글 불러 628점을 기록을 합니다.
두 번째 출전자는 트롯의 대한의 딸로 불리우드 마리아가 배호의 '누가 울어'를 불러 568점을 받았으며 15만 팔로워를 갖진 숏폼의 여신 카노우 미유가 일본 최고의 밴드였던 주디&마리의 '오버 드라이브'를 불러 532점을 받았습니다
세 번째 출전자는 '황금 막내'이며 일본팀 내에서 애니의 주인공처럼 귀엽다는 김다현이 홍진영의 '따르릉'을 불러 660점을 받았습니다.
이어 출전한 일본 대표로는 12년 차 현역 엔카 가수 이자 엔카 신동으로 불리는 아즈마 카키가 류 테츠야의 '오쿠히다모정'을 불러 667점 아라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네 번째 대결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1위를 한 전유진과 후쿠다 미라이가 출전을 하며 열기를 띄웠습니다. 막강한 팬덤과 실력을 갖추며 트롯 뉴진스라는 전유진은 난이도가 많이 있는 전설적인 가수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전유진 특유의 감성적이면서 열정적으로 불러 680점을 받아 최고 점수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트롯 걸즈 재팬' 우승자이자 일본 국민 첫사랑 후쿠다 미라이는 마스터이자 일본 국민 가수인 마츠자키 시게루의 '나의 노래'를 선보이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663점을 받았습니다.
1라운드 1회 마지막 출연자로 황금 맏언니로 각종 CM송과 유명 드라마 OST를 부러 일본의 린이라 불리는 우타고코로 리에가 출전 한류라는 신조어를 만든 메가 히트작품인 드라마 '겨울연가' OST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일본어 버전으로 불러 모두를 집중하게 했습니다. 점수는 다음 주 공개 예정
MBN '현역가왕' 한일가왕전의 양국의 관심 속에서 펼쳐지고 시청률 또한 대박 행진을 보이며 MBN 역사상 첫 방송에서 최고인 11.9%의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불타는 트롯맨'이 가지고 있던 역대 최고 시청률인 8.3%를 뛰어넘는 역사를 다시 세웠습니다.
'연예가중계 > Tr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일가왕전' 1대 1 라이벌전 한국 전유진 일본 우타고코로 리에 (45) | 2024.04.17 |
---|---|
'숨어우는 바람소리' 전유진 유튜브 조회수 500만 돌파 (27) | 2024.04.04 |
2024년 브랜드평판 3월 트로트 가수 순위 전유진 임영웅 정서주 이찬원 (31) | 2024.03.25 |
전유진 '숨어우는 바람소리' 유튜브 400만 돌파 '현역가왕' (32) | 2024.03.11 |
'미스트롯 3' 진 정서주 선 배아현 미 오유진 마지막 피날레 (25) | 2024.03.08 |